<sup>서지원 (대한민국)

은 인성, 기악, 사물 간의 음색, 음향을 결합, 증폭, 조작을 하는 다양한 실험을 하며, 문학과 사회를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재창작해낸 이야기를 작품의 주제로 삼아 콘셉트에 맞게 공연자의 움직임 등 무대를 고려하여 극적인 요소, 통신기술, 상호작용적 새매체를 활용한 다원작품을 만드는 학제 간 예술가 / 기악, 전자음악 작곡가이다.  2021부터 2024년까지</sup> 

<sup>의 장학생으로서 스위스 제네바에 기반하고 있다.

그의 작품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뉴뮤직페스티벌,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Rainy Days 페스티벌, 스트라스부르 Musica 페스티벌, 파리 IRCAM-Manifeste, 대한민국 범음악제, 제네바 Archipel 페스티벌, 라쇼드퐁 국립미술관 등에서 공연되었다.</sup>